[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3일 삼성중공업이 지난 3월 20일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에 대한 정정 사실을 지연 공시했다며 삼성중공업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하고 제재금 800만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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