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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5G 개발현황 한자리서 공개

미래부 'KRnet' 행사...IoT 표준 동향도 소개

  • 기사입력 : 2017년06월21일 14:48
  • 최종수정 : 2017년06월21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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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황세준 기자 ]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세대(G) 무선통신 서비스 개발현황과 사업계획을 한자리에서 발표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25회 KRnet' 행사가 ‘지능형 정보사회 실현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제로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KT의 5G 시스템 개발 현황 및 시범 서비스 계획, SKT의 5G 커넥티드카 전략, LG유플러스의 5G 인프라 도입 현황과 전망을 소개한다.

KT는 내년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해 5G 중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KT>

또 삼성전자의 평창 동계올림픽 5G 시범서비스 시스템 현황, LG전자의 5G통신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도 발표한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참여 중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의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동향도 소개한다.

OCF는 세계 최대 규모 IoT 표준화 연합체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퀄컴, 소니 등 330여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다. OCF의 기준이 향후 단일 표준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응용 서비스, 엔비디아의 GPU를 이용한 딥러닝 응용 사례, KT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등도 소개한다.

이밖에 ▲인공지능 ▲로봇 ▲드론 ▲양자 컴퓨팅 ▲웨어러블 컴퓨팅 ▲블록체인 ▲스마트 시티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들이 이어진다.

이상훈 KRnet 2017 대회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은 "많은 기업과 기관, 학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저마다의 해석들을 내놓고 있다"며 "올해 KRnet에서는 미래의 우리 삶의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기술 트랜드에 대해 10개 트랙 30개 세션과 2개의 특별 세션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특정 기술이나 서비스가 독자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수는 없다"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핵심기술들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타 분야와 생각을 나누고 변화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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