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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복지부 장관에 남인순 의원 유력

국회 여가위, 저출산 고령 특별위 등 장점 작용

  • 기사입력 : 2017년06월21일 07:00
  • 최종수정 : 2017년06월21일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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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문재인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유력하게 급부상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권 고위 관계자는 “신임 보건 복지부 장관에 남인순 의원이 지명된 것으로 안다”며 “인사 검증 등을 끝내고 막판에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등을 거치면서 축적한 복지와 의료 등 경험이 풍부한 것이 인선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장관 30% 임명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도 맞물렸고,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점에서 인사청문회 통과도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이라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 의원은 시민단체 출신의 재선(송파병) 의원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과 한국방송공사 이사,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제20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뉴스핌 Newspim] 오승주 기자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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