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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트럼프 탄핵 여론에 미국 다우지수 약세

  • 기사입력 : 2017년05월20일 12:29
  • 최종수정 : 2017년05월20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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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 주 글로벌 주요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 여론이 높아지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다우종합지수가 1.26% 하락했다.

유럽은 주요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EURO STOXX 50 지수가 1.69% 하락했다. 일본도 엔화강세로 인해 수출주가 부진하면서 NIKKEI 225지수가 2.04%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9일 오전 공시 기준가격 펀드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26% 상승했다.

브라질주식과 프론티어마켓주식이 각각 1.58%, 1.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3.90%)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펀드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이 2.31%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채권형이 0.36% 상승했다. 반면 해외주식혼합형(-0.13%), 해외부동산형(-0.11%)은 하락하며 한주를 마감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860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1079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펀드 가운데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H)(A)'펀드가 6.62%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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