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와 지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와 지민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22일 공식 트위터에 “지금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슈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재킷을 입은 슈가는 셀카를 찍고 있다.
이와 함께 지민은 “그는 살아있다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옆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음료수를 들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최근 북미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7월 초까지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홍콩, 일본 등 6개 도시를 돌며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아시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