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5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알서포트가 나홀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알서포트는 전일 대비 715원(29.85%) 오른 3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이후 수신 계좌수가 빠르게 늘며 인기를 끄는 데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비대면 영상 인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격지원 시장 점유율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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