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오승환, 오승훈이 최근 공개한 사진 <사진=오승환·오승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버저비터' 오승환, 오승훈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오승훈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50분 마지막 버저비터 #안녕 #버저비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농구 코트에서 오승훈의 모습이 담겨졌다.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오승환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옷을 구했다. 야호! #돌청 #거울샷 #메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한 옷가게에서 휴대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버저비터' 휴대폰 케이스가 눈에 띄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버저비터'는 24일 밤 10시 50분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