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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차 산업혁명과 사이버보안 정책의 미래’ 토론회 개최

23일 오후 프레스센터서

  • 기사입력 : 2017년03월21일 18:36
  • 최종수정 : 2017년03월21일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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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규희 기자] 고려대 사이버보안정책센터는 ‘4차 산업혁명과 사이버위기의 시대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2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정보보호 관련 기관들인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보보호학회연합, 한국CISO협회가 후원한다.

고려대학교 사이버보안정책센터는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에 대한 센터 차원의 연구 성과들과 각 영역의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사이버위기 시대에 차기 정부가 해결해야 할 사이버보안 정책 과제 및 혁신 방안들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사이버보안정책센터 소속 권헌영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 정책의 중요성과 원칙들에 대해 살펴보고, 주요 선진국들의 최신 정책동향 분석한다. 또 향후 우리 사이버보안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어 고려대 사이버보안정책센터장 임종인 교수는 차기 정부의 국가 사이버보안정책이 담아내야 할 구체적 내용을 제안한다. 이어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최소영 한국CISO협회 사무국장, 강용석 SK인포섹 본부장이 차기정부 사이버보안 정책에 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인 고려대 사이버보안정책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과 사이버안보, 스마트강군건설 등 모든 영역에서 정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사이버보안 역할이 필수적이고 핵심적임에도 대선 후보들 공약에는 빠져있거나 정보통신정책의 부속품 정도에 머물러있는 상황”이라며 “차기정부는 사이버보안의 변화된 위상에 맞는 독자적인 사이버보안정책을 반드시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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