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신임 부품(DS)부문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사업부장에 D램개발실장인 진교영 부사장을 내정했다.
진 부사장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 부사장은 1997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입사해 반도체 한 우물만 파 왔다.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부사장) |
<프로필>
◇나이
▲1962년생(만 55세)
◇학력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주요 경력
▲1997년 삼성전자 메모리연구소 TD팀 입사
▲2009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DRAM TD팀장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메모리 TD팀장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 개발실장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