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중인 대원 <사진=뉴시스>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정유년 첫 민방위훈련이 시작되면서 조회에 관심이 모였다.
국가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민방위훈련 조회는 시군구에서 담당, 각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해야 한다.
국가재난안전포털은 민방위훈련 조회를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 조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민방위 담당부서 연락처를 시도, 시군구, 읍면동 순으로 입력하면 연락처를 얻을 수 있다.
한편 민방위훈련 조회가 주목을 받으면서 예비군훈련도 시선을 끌고 있다. 예비군은 제대한 남성이 제대 다음해부터 6년째까지 받는 훈련이다. 민방위는 만41세까지 이어지는 훈련으로 예비군훈련 종료 후 실시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