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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합류 이대호 “한국서 열리는 WBC 1R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 이대은 첫 불펜피칭

  • 기사입력 : 2017년02월18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2월18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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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합류 이대호(사진) “한국서 열리는 WBC 1R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 이대은 첫 불펜피칭. <사진= 뉴시스>

대표팀 합류 이대호 “한국서 열리는 WBC 1R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뿐”... 이대은 첫 불펜피칭

[뉴스핌=김용석 기자] 이대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35세 대표팀 최고참’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 미국 전훈에 참가한 후 17일 일본 오키나와 대표팀 전지훈련지에 도착했다. 당초 이대호는 국내 연습경기부터 합류하려 했으나 이순철 코치의 요청으로 일정을 앞당겼다.

대표팀에 합류한 이대호는 “나이가 들었는데도 대표팀에 뽑아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한국에서 1라운드가 열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대은(경찰청)도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이대은은 불펜에서 30개의 공을 던졌고 “몸에 이상은 없고,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김인식 야구 대표팀 감독은 임정우(LG) 대신 임창민(NC 다이노스)을 뽑았다. 코칭 스태프는 임정우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지금까지 공을 던지지 못해 대회가 열리는 3월까지 회복이 힘들 것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9일 장원준을 선발로 요미우리와 첫 연습경기를 가진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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