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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록 레전드 딕훼밀리, 25일 단독 콘서트 '나는 못난이' '또 만나요' 등 감동 무대

  • 기사입력 : 2017년02월09일 15:39
  • 최종수정 : 2017년02월09일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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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광화문아트홀에서 단독콘서트를 갖는 4인조 그룹 딕훼밀리와 마술사 이훈, 트로트 가수 이세찬. <사진=광화문아트홀>

[뉴스핌=정상호 기자] 포크록 그룹의 레전드 딕훼밀리가 2월 25일 광화문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딕훼밀리(Dig Family)는 ‘작별’ ‘흰구름 먹구름’ ‘옛추억’ ‘나는 못난이’ ‘눈물 때문에’ ‘사랑여행’ ‘또 만나요’ 등 히트곡을 재해석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또 새 앨범 타이틀곡 ‘헬로 굿바이’를 통해 소프트하면서도 중후함이 공존하는 딕훼밀리 만의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콘서트에는 ‘그대로 그렇게’, ‘얼굴 빨개졌다네’의 80년 꽃미남 가수 이명훈(휘버스)과 ‘찻잔’을 부른 쌍둥이 듀오 노고지리(한철수, 한철호)가 특별 게스트로 나와 추억의 감동을 더한다.

이와 함께 ‘님 찾아 간다네’의 이세찬과 꽃미남 마술사 이훈이 펼치는 콘서트 사전공연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딕훼밀리는 1974년 발표한 ‘나는 못난이’와 ‘흰구름 먹구름’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함께 수록된 ‘또 만나요’는 당시 TV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5주 연속 1위에 랭크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70년대 밴드 붐을 주도했던 딕훼밀리는 2016년 새로운 멤버로 재편해 3집 앨범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그룹사운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콘서트 연출을 맡은 광화문아트홀 우인기 감독은 “전통연희상설극장에서 다양한 예술문화와 전시공간, 라이브극장으로 탈바꿈한 광화문아트홀이 7080 음악팬들과 진정한 소통을 이루는 공연으로 딕훼밀리의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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