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개팅’ 황신혜, 윤민수, 박나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사진=황신혜, 김민지, 박나래 인스타그램> |
[in스타] '엄마의 소개팅' 황신혜, 이민호·이지훈과 다정샷…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성장'·박나래 '집들이' 인증
[뉴스핌=정상호 기자] ‘엄마의 소개팅’ 황신혜, 윤민수, 박나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엄마의 소개팅'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아들^^양아들^^ #이런 아들들 있음 좋겠다 #이지훈 #황신혜 #이민호 #푸른바다의전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호, 이지훈과 나란히 앉아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이민호, 이지훈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엄마의 소개팅' 박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래바 #마녀를부탁해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나래 #이국주 그리고 #장도연 홍대 국주네 호로록 국수집에서 시작해서 나래바까지!! 집들이선물주신 송은이선배님 감사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는 자신의 집을 찾은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장도연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식구가 된지 오늘로 한달 #윤남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윤민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시절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 윤민수 박나래는 29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설 파일럿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한다.
‘엄마의 소개팅’은 혼자가 된 스타의 엄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