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특집다큐 2부작 '시니어 도전기, 인턴'이 한 달간 인턴생활을 돌아보고 황혼 취업의 현실을 진단한다.
19일 오후 11시40분 방송하는 KBS 특집다큐 2부작 '시니어 도전기, 인턴' 2부는 각자 경력을 살려 황혼 취업에 도전한 시니어 3인방의 1개월 뒤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KBS 특집다큐 2부작 '시니어 도전기, 인턴' 2부에서는 1개월간 인턴생활을 거치며 3인방이 느낀 점, 그리고 이들을 교육시킨 담당자들이 느낀 바를 대비해 보여준다.
KBS 특집다큐 2부작 '시니어 도전기, 인턴'은 아무리 특기와 경력, 노하우가 풍부해도 결코 황혼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을 보여준다. 더불어 노령화, 1인가구 시대가 가속화되는 한국사회가 시니어들의 도전을 어떻게 수용해야 할 지 방안도 모색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