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KBS> |
[뉴스핌=정상호 기자] '여유만만'에서 만성통증 극복법을 소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지긋지긋한 만성통증! 수술 없이 잡고 고통 없이 사는 법'을 주제로 꾸며진다.
만성통증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겪고 있다. 나이 드니까 당연히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통증은 우리 몸에 이상이 왔을 때 나타나는 신호다.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던 통증을 방치하면 할수록 무시무시한 질환으로 이어진다. 일상생활마저 망치는 만성통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집에서 간단히 확인해볼 수 있는 만성통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치의가 알려주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백세운동법 등을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9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