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GS건설은 UAE 정유공장 화재와 관련해 "발주처의 공장관리 중 발생한 사고로, 발주처 보험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당사에는 영향이 없다"고 13일 답변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련 프로젝트는 이미 2016년 봄부터 양산중이며, 지난 11월 15일에 이미 당사는 준공 확인을 받고 발주처와 공장관리를 인수인계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3일 09:22
최종수정 : 2017년01월13일 09:22
[뉴스핌=우수연 기자] GS건설은 UAE 정유공장 화재와 관련해 "발주처의 공장관리 중 발생한 사고로, 발주처 보험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당사에는 영향이 없다"고 13일 답변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련 프로젝트는 이미 2016년 봄부터 양산중이며, 지난 11월 15일에 이미 당사는 준공 확인을 받고 발주처와 공장관리를 인수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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