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영국 일렉트로니카 듀오 혼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영국 일렉트로니카 소울 듀오 혼네(HONNE)를 만났다.
17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는 “just went to @hellohonne live”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혼네의 인증샷. 사진 속 랩몬스터는 혼네 멤버인 앤디, 제임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혼네와의 만남에 들뜬 랩몬스터의 웃음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혼네는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