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 포스코는 보통주 1주당 7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 이며, 배당금총액은 599억9726만원이다.
▲ 빛과전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17만648주를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 롯데손해보험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159 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722억2200만원으로 3.26% 늘었고 당기순손실 은 123억8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MBK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 117만960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854원이다. 상장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 하림홀딩스(는 내달 14일 농업법인 진천오리인티(유)와 농업회사법인(주)한숲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했다.
▲ 미래에셋대우는 홍성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현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겨했다고 공시했다.
▲ 미래에셋대우는 황건호·변환철·김병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미래에셋대우는 홍성일·정윤택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
▲ 두산건설은 천안청당 두산위브 수분양자가 MG새마을금고로부터 차입한 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257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5.87% 수준이다.
▲ SK는 대성산업가스 인수추진 보도에 대해 "지난 20일 매각주관사로부터 매각안내서를 송부받았으나 입찰 참여여부에 대해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공시했다.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7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39억으로 98.7%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84억원으로 330.9% 늘었다.
▲ SG세계물산은 3분기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12% 감소한 902억원을, 순이익은 전년비 52% 감소한 25억원을 기록했다.
▲ 영원무역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 이 5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475억9700만원으로 1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6억7100만원으로 21.2% 감소했다.
▲ 뉴프라이드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일 반공모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3만4400주이며, 방행가액은 2990원이다. 일반공모 청약 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
▲ 롯데쇼핑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 이 177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5750억원으로 1.2% 증가했다.
▲ 이엔쓰리는 새 대표이사로 정영우 씨가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변경 사유에 대해 "김병수 전 대표가 이사회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 씨에스윈드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손 실이 6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8억원으로 23.9%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8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롯데하이마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 이익이 6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1214억원으로 5.47%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457억원으로 15.7% 늘었다.
▲ 세아베스틸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 익이 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175억5300만원으로 5.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95억6400만원으로 48.1% 감소했다.
▲ 포스코대우는 포스코P&S의 철강 등 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포스코대우와 포스코피앤에스가 1 대 0.4935239이며, 합병기일은 2017년3월1일이다.
▲ OCI는 SE 매각 추진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