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에 허영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허 비서실장 내정자는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고(故) 김근태의원 보좌관,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20대 총선에서 강원도 춘천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허 비서실장 내정자는 이후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친 뒤 7월 중 임명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1일 20:32
최종수정 : 2016년07월01일 20:32
[뉴스핌=이윤애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에 허영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허 비서실장 내정자는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고(故) 김근태의원 보좌관,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20대 총선에서 강원도 춘천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허 비서실장 내정자는 이후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친 뒤 7월 중 임명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