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우전은 해외 손자회사인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에 27억662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만기일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1일 16:52
최종수정 : 2016년07월01일 16:52
[뉴스핌=김지완 기자] 우전은 해외 손자회사인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에 27억662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만기일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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