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차바이오텍은 13일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각종 의료기관의 인수 또는 신설을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별로는 중국내 유력기업과 중국, 홍콩에 의료기관 진출과 중국인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답변 공시했다.
또 "그 외 동남아 지역은 여성전문병원 등의 진출을 타진하고 있으나 금일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