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300명과 이름표 뜯기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300명과 이름표 뜯기 레이스를 펼친다.
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300회 특집 2탄인 ‘7 VS 300’ 두 번째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대학생 300명과 역대급 스케일의 대결을 펼쳤다.
이어 깊고 깊은 산장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곤히 잠자던 런닝맨 멤버들은 의문의 사내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들은 모처럼 ‘이름표 뜯기’ 레이스를 펼치며 그동안 쌓아왔던 온갖 배신과 술수를 펼쳤다는 후문.
한편 ‘런닝맨’은 2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