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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獨 보쉬와 장비 독점계약 5년 연장

  • 기사입력 : 2016년05월25일 09:00
  • 최종수정 : 2016년05월25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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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이 독일계 글로벌 전장회사 보쉬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BOSCH, 이하 보쉬)와 3차원 납포도 검사장비(3D SPI) 독점 공급계약을 향후 5년간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고영은 지난 2006년 처음으로 3D SPI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 보쉬 생산공장에 이를 독점적으로 납품해왔다.

이는 보쉬가 고영의 3D SPI 장비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 덕분이다. 또 전세계 서비스망을 제공하고 있는 고영의 서비스 역량도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새롭게 출시된 'aSPIre 3' 납포도 검사징비를 신규 납품한다. 해당 제품은 최신 생산기술에 완벽히 대응하고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속 고정밀 검사기다. 원격으로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생산라인내 다른 장비들과 검사 데이터를 공유, 불량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제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고광일 대표이사는 "이번 독점계약 갱신을 계기로 보쉬와의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기술 리더십을 중시하는 초일류 자동차 전장기업 보시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고영의 3차원 측정검사 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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