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조인성 잃어버린 다리 언급 피해…조인성 "난 내 다리가 그립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이 조인성의 잃어버린 다리를 애써 외면하려다 조인성에게 이별을 통보받았다.
2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완(고현정)에게 연하(조인성)이 "내 다리가 그립다. 다들 내 다리 얘기 하면 고개 돌린다"고 말했다.
연하는 "난 내 다리 그립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해도 되지 않냐. 뛰고 싶고 수영하고 싶고 너랑 걷고 싶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힘드냐. 좀 참아달라. 난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둘이 신나게 걷고 뛰던 과거 회상 장면이 등장했다.
완은 연하의 잃어버린 다리를 생각하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연하는 "너랑 이런 얘길 할 수 없다면 여기서 그만 두자 우리"라고 말하며 화상 전화를 종료했다.
완은 결국 눈물을 펑펑 흘렸고 아는 선배에게 전화를 했다. 연하 역시 얼굴을 감싸쥐고 힘들어했다. 그리고 휠체어를 끌고 부엌 밖으로 나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