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2회에도 조인성이 등장한다.
13일 방송한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첫회에는 조인성이 고현정의 연인으로 깜짝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인터넷 화상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고현정은 조인성에게 "얼굴 어서 보여줘. 아니면 전화 끌거야"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계속해서 애태울거야"라며 얼굴을 쉽게 보여주지 않았다.
이날 방송한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조인성이 나온 장면은 길지 않았지만 2회에서 다시 조인성이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 마리 공개된 2회 예고에서는 조인성과 고현정의 재회 장면이 담겼다. 조인성은 환한 웃음을 띄며 고현정에게 달려갔다.
극중 조인성이 맡은 역은 고현정의 과거 연인이다. 고현정과 달달한 연애를 했던 남자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 지 주목된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디어 마이 프렌즈' 2회는 14일 오후 8시3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