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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광해군 이복동생 정명공주, 200칸 집서 15년 동안 꿩고기 먹어…한순간에 평민 강등

  • 기사입력 : 2016년03월13일 00:54
  • 최종수정 : 2016년03월13일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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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에서 정명공주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사진=KBS '역사저널 그날' 예고 영상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역사저널 그날’에서 정명공주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13일 방송되는 KBS1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 특집 3부작 ‘왕의 딸, 격랑 속에서’ 제2편 ‘광해군의 이복동생 정명공주’가 전파를 탄다.

여류 서예가 정명공주는 선조의 딸이자 광해군의 이복동생. 지금으로 치면 강남의 초고층 펜트하우스인 200칸 집에서 꿩고기를 15년 동안 먹을 정도로 부유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외가가 역적으로 몰리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아홉 살 남동생은 죽임당하고 자신은 평민으로 강등, 어머니와 함께 궁에 유폐됐다.

이처럼 휘몰아친 격랑 속 정명공주의 삶은 13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되는 ‘역사저널 그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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