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파비앙, 육중완·사유리와 의외의 우정…“졸업 축하하러 와줬어요” <사진=파비앙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파비앙과 육중완, 사유리가 함께 한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비앙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졸업했어요! 사유리 누나와 중완이 형 축하하러 와줬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비앙을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 현장을 찾은 육중완과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파비앙은 육중완, 사유리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파비앙은 이날 이화여자대학교 어학당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비앙은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방송인 최희와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한국 생활 7년차에 접어 든 파비앙은 각종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