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MP3플레이어 전문 제조기업 아이리버는 일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음원 판매·유통업체 그루버스 재팬을 인수하고 해외 자회사를 신규 설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7억51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20일 14:19
최종수정 : 2015년01월20일 14:19
[뉴스핌=추연숙 기자] MP3플레이어 전문 제조기업 아이리버는 일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음원 판매·유통업체 그루버스 재팬을 인수하고 해외 자회사를 신규 설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7억51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