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령메디앙스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퓨어가닉은 친환경 섬유세제·유연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세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원료로 만든 중성 세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천연 거품과 뛰어난 세정력을 지닌 세탁콩 열매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스위스 유기농 허브 약초 추출물이 높은 세탁력과 피부 보호 기능을 자랑한다.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유연제’는 피부 해독과 옷감 코팅 효과가 있는 바오밥나무 오일이 들어있어 피부 보호와 옷감 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 등 식물 성분을 사용해 남은 찌꺼기 없이 말끔한 헹굼이 가능하다. 심신 안정를 돕는 보타니칼 가든 향도 첨가됐다.
두 제품 모두 세계적인 친환경 제품이 사용하는 글로벌 생분해성 인증 포장재를 사용해 분리수거와 생분해가 가능하다.
형광증백제와 인산염, 방부제, 색소 등 30여가지 유해 의심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이 960㎖로 동일하며 세제는 1만4000원, 유연제는 1만2000원이다.
퓨어가닉 담당자는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세제·유연제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천연성분이 보호해주고 옷감에 쌓이는 오염 성분도 천연 해독해주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이번에 출시된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세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원료로 만든 중성 세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천연 거품과 뛰어난 세정력을 지닌 세탁콩 열매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스위스 유기농 허브 약초 추출물이 높은 세탁력과 피부 보호 기능을 자랑한다.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유연제’는 피부 해독과 옷감 코팅 효과가 있는 바오밥나무 오일이 들어있어 피부 보호와 옷감 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 등 식물 성분을 사용해 남은 찌꺼기 없이 말끔한 헹굼이 가능하다. 심신 안정를 돕는 보타니칼 가든 향도 첨가됐다.
두 제품 모두 세계적인 친환경 제품이 사용하는 글로벌 생분해성 인증 포장재를 사용해 분리수거와 생분해가 가능하다.
형광증백제와 인산염, 방부제, 색소 등 30여가지 유해 의심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이 960㎖로 동일하며 세제는 1만4000원, 유연제는 1만2000원이다.
퓨어가닉 담당자는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세제·유연제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천연성분이 보호해주고 옷감에 쌓이는 오염 성분도 천연 해독해주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