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드러낸 박사방 '부따' 강훈…"진심으로 사죄드린다"[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8)이 피해자들에게 사과했...2020-04-17 08:14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처분 취소 소송[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 공범으로 신상이 공개되는 '부따' 강훈(18) 측이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16일...2020-04-16 20:00
검찰 '박사방' 조주빈 마약 판매 정황.. 2건 수사 착수[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을 불법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에서 유포한 '박사' 조주빈(25)을 상대로 마약 판매 정황을 포착하고 수...2020-04-16 16:58
SNS 자경단 'n번방' 신상공개 늘어나는데…공유만 해도 수사대상[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n번방 가담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공익적인 취지라고 하지만 n번방 가담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사람은 물론, ...2020-04-16 16:02
'조주빈 공범' 거제시청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이른바 'n번방 사건'에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경남 거제시청 소속 공무원이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인터넷 ...2020-04-16 15:18
'n번방' 박사 조주빈 등 29일 재판 시작…출석 불투명[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 'n번방'에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범들의 첫 재판이 29일 열린다....2020-04-16 13:49
지지부진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법안, 21대 국회에선?[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일명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악성 진화하는 것과 달리 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잠들어 있다. 20대 국회는 내달 29일 임기가...2020-04-16 13:25
'박사방' 조주빈, 성범죄 전담 재판부가 심리한다[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주빈(24)이 성범죄 전담 재판부의 심리로 재판을 받게 됐다.14...2020-04-14 20:25
'n번방 강력처벌' 지하철 광고 추진된다...심의 통과 여부에 '촉각'[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지하철 광고가 추진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광고에 대한 심의를 ...2020-04-14 17:38
조주빈 이어 '부따'도 얼굴 공개되나...경찰, 16일 신상공개 심의[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경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지목된 닉네임 '부따'의 신상공개 여부를 오는 16일 심의한다.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특별수...2020-04-14 16:38
[종합] 'n번방' 박사 조주빈 아청법 위반 등 14개 혐의 구속기소[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중 '박사방'을 운영하며 불법 제작·유포한 박사 조주빈(25)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2020-04-13 15:24
'n번방' 박사 조주빈, 아청법 위반 등 기소…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제외[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중 '박사방'을 운영하며 불법 제작·유포한 박사 조주빈(25)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2020-04-13 14:30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줄줄이 입건...공범 '부따' 신상공개 검토[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경찰이 '박사방'과 관련해 운영진과 유료회원을 줄줄이 입건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찰은 박사방 공동 운영자로 지목된 닉네임 '부따'의...2020-04-13 14:23
"여아 살해 모의한 '박사방' 공익 신상공개해야"…靑 국민청원 50만[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과 함께 여아 살해를 모의한 공익근무요원 강모씨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2020-04-13 11:20
검찰, 내일 '박사방' 조주빈 구속 기소…공범 수사 계속[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여성의 성 착취 사진·영상을 불법으로 제작한 후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유통한 조주빈(24)을 오는 13일 구속 기소한다.12일...2020-04-12 17:17
경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위원회 개최 검토[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경찰이 여성의 성 착취 영상·사진을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유통한 조주빈(24) 공범으로 지목된 대화명 '부따'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2020-04-1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