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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중국] <20> 중국 첫 인상과 30년 인연 <上>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중 수교 이전 막 신문사에 입사한 기자는 국제부에서 중국 관련 뉴스를 취급하는 책임을 맡았다. 당시엔 인터넷이 없었던 때라 전산 와이어로 전... 2024-04-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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