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부드럽고 실용적인 라인으로 구성
[뉴스핌=고종민 기자] 데코앤이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럭셔리 캐릭터 브랜드 데코(DECO)를 앞세운 캡슐 컬렉션 '퓨어 데코(PURE DECO)'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퓨어 데코(PURE DECO)'는 일상적이고 친숙한 스타일을 미니멀하지만 따뜻하게 디자인한 라인업"이라며 "아늑(코지)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로 감각적이고 도회적(컨템포러리)이게 표현한 라인"이라고 말했다.
또 "실용적이면서도 가볍고 포근한 소재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며 "기존 데코(DECO) 라인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퓨어 데코(PURE DECO)'는 신세계백화점에서만 공개하는 컬렉션이다. 구매희망자들은 오는 10월 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인천점, 마산점, 센텀시티점, 충청점, 의정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