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대우건설은 16일부터 세계적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이 등장하는 새로운 푸르지오 TV 광고를 선보인다.
앙드레 가뇽은 피아니스트 계의 대표거장으로 국내에서는 ‘조용한 날들’, ‘바다 위의 피아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이다. 푸르지오 광고 속 앙드레 갸농은 거실과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앙드레 갸농의 일상생활을 푸르지오 ‘3면 와이드 글래스월’ 및 ‘스카이가든’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푸르지오의 자연철학을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앙드레 가뇽과 푸르지오가 지향하는 자연주의 철학이 닮았다고 생각했다”며 “앙드레 가뇽의 일상과 푸르지오를 연결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인 새로운 생활의 프리미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푸르지오 앙드레가뇽의 Zero life 광고 story 중 '스카이가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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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