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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4/8) - 동부증권

기사입력 : 2011년04월08일 08:26

최종수정 : 2011년04월08일 08:26

[뉴스핌=노희준 기자]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용대인)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1년 4월 8일 (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LG하우시스(추천일 4/5일, 편입가 7만 6800원)

-건축경기 부진으로 2010년 4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011년에는 인조대리석 등 고수익성 제품 설비증설 효과로 실적 개선 예상.
-수익성이 부진한 창호재 부문은 구조조정과 제품가격 인상으로 2011년 하반기 이후 점진적 실적개선 전망.

▷포스코엠텍 (추천일 4/1일, 편입가 6만 2500원)

-POSCO그룹 내 제강부원료를 망라하는 소재산업의 핵심으로 성장.
-POSCO 2020년까지 조강 Capa 6천만톤으로 확대 계획, 동사 성장 필연적

▷ 대림산업 (추천일 3/21일, 편입가 10만 6000원)

-일본 지진 관련 화학제품 가격 상승 전망으로 유화부문 실적개선 기대. 해외 건설부분 성장성 부각

▷ 현대제철 (추천일 3/14일, 편입가 12만 3500원)

-지진 영향으로 일본 철강금속산업 가동 중단에 따라 철강 국제가격 상승, 한국 철강금속산업 반사이익 기대
-2011년 고로와 전기로의 조화로 제품 믹스와 원가구조 개선 본격화될 전망

▷ 동아제약 (추천일 3/14일, 편입가 11만 500원)

-제약사 영업위축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올해부터 양호한 성장률 및 실적회복 기대
-다국적 제약사 GSK와의 전략적 제휴 효과는 올해부터 반영될 전망

▷ 삼성중공업 (추천일 3/7일, 편입가 3만 7700원)

-2011년 해양플랜트 매출비중 상승과 드릴십 인도량 증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동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FLNG 시장에서 발주 움직임이 활발해 올해 수주 전망 밝을 것

▷ SK이노베이션 (추천일 2/21일, 편입가 17만 5000원)

-2011년 싱가폴 정제마진 개선, 정유업황 호조로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자동차 배터리 분리막 사업 등 신사업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

▷ 엔씨소프트 (추천일 2/16일, 편입가 22만 5000원)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2011년에는 리니지1, 리니지2, 아이온 등 기존 게임 업데이트 통한 실적개선 진행될 전망
-연내에 블래이드앤소울 OBT 및 길드워2 CBT 실시 가능성 높아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 확대되고 있는 상황

▷ 현대해상 (추천일 1/19일, 편입가 2만 6200원)

-동사의 높은 자동차보험 M/S로 자보손해율 개선시 실적개선폭 가장 크게 나타날 전망
-장기보험 영업력의 레벨업과 연금상품 수익성 개선으로 업계 선도사와의 Valuation Gap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

▷ CJ제일제당 (추천일 2010년 11/15일, 편입가 21만 9000원)

-신선식품, 제약 부문 회복. 설탕가격 인상 효과 긍정적
-라이신과 핵신 시장에서 글로벌 지배력을 가지고 있으며 4Q10 실적 개선은 이러한 요인이 주가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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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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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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