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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협력사' 조준한 공정위…현대車 납품사 동국실업 '제재'

동국실업, 도급대금·지연이자 미지급
하도급 내용이 담긴 계약서 미발급

  •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15:48
  •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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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대기업 협력사들의 갑질을 정조준하고 있는 공정당국이 갑을상사그룹 소속의 동국실업을 제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기아차 등 자동차 내·외장재 납품 1차 협력사인 동국실업은 A수급사업자의 하도급대금·지연이자 등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관련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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