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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리츠' 대박...수익률 9.3% 달성

그룹 시너지 믿고 신한리츠운용 설립, 대체투자 강화
1호 리츠 신한알파리츠 배당률 5%대에서 9%대 상향

  • 기사입력 : 2018년10월08일 11:43
  • 최종수정 : 2018년10월08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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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한기진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사상 처음으로 도전한 리츠(Reitz)가 큰 성공을 거뒀다. 1호 리츠가 투자한 대형빌딩이 5000억원짜리임에도 임대율 100%에 달하고, 투자자 배당률을 연 5%대에서 9%대로 상향했다. 그룹의 은행, 금융투자, 보험, 캐피탈 등 시너지 역량을 믿고 ‘대체투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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