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죽은 매케인과 루이스, 바이든 승리 굳혔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지역인 애리조나주와 고 존 루이스 하원의원의 지역이 이미 확실시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에 막판 힘을 실었다. 13일(현지시간) CNN과 에디슨리서치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조지아주에서 승리하면서 추가로 1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해 15명의 추가 선거인단을 얻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주 치러진 대선에서 2020-11-14 05:07

[바이든시대] 매코널과 오랜 인연…초당파적 합의 기대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상원에 36년간 몸담은 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 언론과 정치권은 그가 정부와 상원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바이든 당선인이 오랜 관계를 맺어온 미치 매코널(공화 켄터키) 상원 원내대표와 이전처럼 초당파적 합의를 성사 시켜 나갈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다. USA투데이와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최근 기사에서 바이든 당선인과 매코널 원내대 2020-11-13 02:15

[바이든시대] 바이든 "정권 이양 아무도 못 막아..대통령은 한 명뿐"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어떤 것도 새로운 정부로의 정권 이양의 힘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개표 부정을 주장하며 무더기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2기 트럼프 정부 이양'을 언급한 가운데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링턴에서 가진 기자회견 도중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일 2020-11-11 06:16

[바이든시대] '당선인' 못 부르는 공화당…일부는 몰래 축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46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공화당에선 선거 결과에 대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일부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이번 선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기도 하지만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몰래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는 의원들도 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크리스 쿤스(민주 델라웨어) 상원의원은 공화당 동료들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사적 2020-11-11 03:40

[바이든시대] 새 의회, 역대 가장 많은 여성 의원·인종 구성도 다양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선거 이후 꾸려지는 미국의 새 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다양한 인종 구성으로 채워진다. 여성 의원의 수도 역대 최다로 기록될 전망이다. 9일 의회전문매체 더 힐(The Hill)에 따르면 오는 1월 출범하는 새 의회는 역대 최다의 여성의원으로 구성된다. 유색인종 여성의원 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갖가지 신기록이 나왔다. 코리 부시(민주 미주리) 당선자는 역사상 처음으로 미 2020-11-10 03:30

[바이든시대] 멜라니아 첫 입장 밝혀…"합법적 표만 집계돼야"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8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트럼프 여사는 이날 트위터에서 "미국인들은 공정한 선거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불법이 아닌 모든 합법적 표는 집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여사는 "우리는 완전한 투명성으로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프월로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11-09 05:01

[바이든시대] 트럼프는 가도 트럼피즘은 남는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하면서 내년 1월 백악관을 떠나게 됐지만 2016년 이후 더욱 강해진 트럼피즘(Trumpism)은 여전히 미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104만8919명의 유권자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7531만2139명의 지지를 확보한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는 밀리지만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기록한 6298만4828 2020-11-09 04:12

[바이든시대] "멜라니아 여사도 트럼프에게 승복 권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선 결과를 받아들일 것을 권유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CNN이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너서클에서는 선거 패배를 받아들일 것을 조언하는 인사들이 늘고 있으며 트럼프 여사도 그중 한 명이다. 소식통은 트럼프 여사가 종종 그렇듯 그러한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여사는 현재까지 이번 선거 2020-11-09 02:48

[바이든시대] 정권 인수에 속도…"조만간 비서실장 임명"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승리가 확실해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정권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선이 확실해지자 인수위원회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연 바이든 캠프에선 비서실장도 빠르게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8일 CNN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는 이날 공식 인수위 웹사이트(Build Back Batter.com)와 SNS 계정 활동을 공식 개시했다. 인수위 웹사이트는 새 정부의 2020-11-09 02:32

[바이든시대] 성당 찾은 당선인, '불복' 트럼프는 이틀째 골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대선 결과가 확정된 후 하루가 지난 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성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으로 향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를 위한 시동을 걸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다. CNN과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당선인은 오전 10시 가족들과 함께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세인트 조지프 성당에 도착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딸 애슐리, 2020-11-09 01:36

[바이든시대] '삼수·최고령' 제46대 미국 대통령…"정치적 인내의 승리"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선거에서 승리해 내년 1월 취임하는 제46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77 민주). 3번째 대권 도전 끝에 꿈을 이룬 이른바 '삼수생'이자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다. 조 바이든의 성명은 '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2세'(Joseph Robinette Biden Jr.).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냈고 20대에 정치에 입문해 30세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이 되는 등 한 평생을 정치에 몸담갔다. 내 2020-11-08 10:10

[바이든시대] 스가 총리도 트윗으로 당선 축하…"동맹 강화 기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8일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46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서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향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일본과 미국의 동맹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등에서 평화와 자유, 번영을 확실히 하기 위해 당신과 함께 일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AP통신과 CNN, 폭스뉴스, NBC 방송 등은 바이든 전 2020-11-08 08:22

[바이든시대] 미 전역서 지지자 환호…"트럼프, 당신은 해고야"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승리가 선언되자 그의 지지자들은 길거리로 나와 환호성을 질렀다. 이들은 거리로 뛰어나와 샴페인을 따고 환호성을 지르며 새 대통령이 열 시대를 기대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고대하던 많은 뉴욕시민들은 승리가 확정되자 집 밖으로 뛰어나왔다. 한 남성은 브루클린 한가운데서 샴페인을 터뜨렸고 지나가던 차들은 환호성 대신 경적으로 2020-11-08 07:19

[바이든시대] 매케인 여사·샌더스 등 축하 메시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7일(현지시간) 정치권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불복할 것을 예고했지만 공화당 일부 인사들도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바이든 당선인과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하기도 한 버니 샌더스(무소속 버몬트) 상원의원은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다 2020-11-08 06:32

[바이든시대]'불복' 트럼프…혼돈의 정권 이양 우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지만, 전문가들은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혼란스러운 정권 이양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AP통신과 CNN방송 등은 일제히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타전했다. 세계 각국 정상들도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려면 멀었다면 2020-11-0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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