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 트럼프 vs 바이든

뉴스핌

외교부 "블링컨 등 바이든 차기 행정부 인사들과 한미동맹 발전 기대"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내정 등의 인사와 관련해 "정부는 차기 행정부 하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되어 나갈 것을 기대하며 이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최영삼 신임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든 인수위 인선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 같은 경우에는 외교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2020-11-24 15:29

옐런 재무 지명자, 바이든 '부양안 신속 타결' 선봉 나선다...월가 '환영'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무장관 후보로 경제학계의 거물인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낙점한 것은 내년 1월 출범할 차기 행정부에서 경기부양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014~2018년 4년 동안 연준 의장을 지낸 옐런 전 의장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부문뿐 아니라 워싱턴DC 정가에서도 풍부한 경 2020-11-24 09:08

미 연방조달청, 바이든 정권 이양 공식 착수…트럼프 패배 사실상 인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에밀리 머피 연방총무청(GSA) 청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에 직무 인수인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정권 이양 절차가 공식 시작됐다. 23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머피 청장은 바이든 인수위원회 측에 서한을 보내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 정권 이양 절차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조달청에 해당하는 GSA는 1963년 연방 의회가 제정한 대통령직 인 2020-11-24 09:05

미시간주, '바이든 승리' 대선 결과 확정...트럼프에 타격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시간 주가 올해 대선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의 승리를 주내 투표 결과로 23일(현지시간) 확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시간 주 개표참관인위원회는 바이든이 15만표가 넘는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것을 주 집계 결과로 확정하기로 의결했다. 신문은 미시간 주의 이 같은 결정은 경합 주의 집계 결과 확정을 늦추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격이 됐다고 전했다 2020-11-24 07:57

GM, 연비규제 소송서 트럼프 지지 철회 "바이든 지지"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Co, 뉴욕증시:GM)가 캘리포니아주의 자동차 연비 규제를 무력화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전에서 발을 빼며 트럼프와의 거리 두기를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GM 로고. [사진=블룸버그] 이날 환경단체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메리 배라 GM 최고경영자(CE 2020-11-24 06:51

(종합) 바이든, 국무장관 블링컨·안보보좌관 설리번 등 발표..첫 여성 정보수장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측은 이날 인수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핵심 외교 라인을 인선, 발표했다. 바이든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에 지명된 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일찌감치 선거캠프의 외교안보 분야 고문을 맡아 바이든 당선 2020-11-24 05:52

바이든, '미국우선주의 적폐청산' 강력 의지..케리 임명에 눈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핵심 외교안보팀 인선을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언론의 예상대로 이날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안보보좌관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각각 임명했다. 국무장관과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미국의 외교안보 '투 톱'으로 불리는 요직이다. 한편 미국 언론은 이들과 함께 발표된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의 기후변화 특사 2020-11-24 05:29

바이든, 재무장관에 옐런 전 연준 의장 낙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차기 재무장관으로 낙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사진=블룸버그통신] 옐런 의장은 인준을 통과하면 첫 여성 재무장관으로 기록된다. 74세의 옐런 전 의장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 2020-11-24 05:24

블링컨의 북핵 해법은 '이란 핵 합의에 근거한 지구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을 국무장관에 지명했다. 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의 오랜 외교책사로, 선거캠프의 외교안보 분야 고문을 맡아 활동해왔다. 이때문에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면 외교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것으로 여겨져왔다. 이제 관심은 블링컨이 '바이든 외교'를 어떻게 이끌어나갈지에 쏠 2020-11-24 04:50

바이든, 국무장관 블링컨· 안보보좌관 설리번 등 외교라인 발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국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측은 이날 인수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핵심 외교 라인을 인선, 발표했다. 바이든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에 지명된 블링컨은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국무부 부장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일찌감치 선거캠프의 외교안보 분야 고문을 맡아 바이든 당선인 2020-11-24 03:38

"바이든, 토머스 그린필드 차기 유엔 대사로 낙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린다 토머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를 유엔주재 미국 대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는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2013~2017년)를 지냈다.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사태가 벌어져 그 일대가 혼란에 빠졌을 당시 사하라 사막 이남 2020-11-23 14:45

"바이든, 블링컨 차기 국무장관 내정...안보보좌관엔 설리번"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당시 국무부 부장관 등을 지낸 앤서니 존 블링컨(Antony John Blinken, 토니 블링컨)을 국무장관 후보로 내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링컨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국무부 부장관을 각각 지낸 바 있다. 외교 분야를 중심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동맹국과 2020-11-23 14:16

트럼프, 개표 인증 지연 전술도 패색...공화당 "이제 패배 인정해라"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복 관련 소송이 잇따라 기각되면서 그의 판세 역전 가능성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 펜실베이니아 주의 연방 지방법원은 주내 약 700만표의 우편투표를 무효화 해달라는 소송을 기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법원은 아울 2020-11-23 10:03

바이든, 24일 첫 내각 인선 발표…취임식 축소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속에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24일(현지시각) 첫 내각 인선을 발표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델라에워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2일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인선이 궁금하다면 24일 바이든 당선자의 발표를 기다리면 될 것 2020-11-23 07:49

미시간 주 공화당 지도부 "선거결과 바꿀만한 정보 없어"...백악관 트럼프 접견후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초청한 미시간 주(州)의회 공화당 지도부가 트럼프를 만난 이후 "미시간 주의 대선 선거 결과를 바꿀만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시간주는 미국 대선에서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으로 초대받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미시간 주의회 마이크 셔키 상원 원내대표와 리 챗필드 하원의장 등 공화당 지도부들은 미시 2020-11-21 09:54

주식회사 뉴스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원빌딩 9층·10층(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편집국  02-761-4409 마케팅  02-761-4405 대표전화  02-319-4401
COPYRIGHT©NEWSPIM CO., LTD. ALL RIGHTS RESERVED.